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0개 세 글자:25개 네 글자:48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 67개 모든 글자:191개

  • 굴오아하다 : (1)문구가 난삽하여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
  • 금힐금하다 : (1)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슬쩍 자꾸 쳐다보다.
  • 긋힐긋하다 : (1)거볍게 슬쩍슬쩍 자꾸 흘겨보다. (2)눈에 언뜻언뜻 자꾸 띄다.
  • 끔힐끔하다 : (1)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슬쩍 자꾸 쳐다보다. ‘힐금힐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끗힐끗하다 : (1)거볍게 슬쩍슬쩍 자꾸 흘겨보다. ‘힐긋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에 언뜻언뜻 자꾸 띄다. ‘힐긋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데브란트의 노래 : (1)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게르만 민족의 영웅 서사시. 오랜 망명 생활을 한 디트리히 왕의 가신(家臣)인 힐데브란트가, 아버지가 죽은 줄로 아는 자신의 아들과 결투를 벌인다는 무사의 숙명을 노래한 것이다. 9세기에 두 명의 수사(修士)가 기도서의 표지 뒤에 쓴 것으로, 69행의 단편(斷片)이 남아 있다.
  • 라파트 운동 : (1)제일 차 세계 대전에 오스만 왕조가 패하자 영국령 인도의 무슬림 7,000만 명이 연합국에 의한 칼리프제의 폐지를 우려하여 칼리프 지지를 촉구한 반영(反英) 투쟁. 1919년에 인도 북부에서 무슬림의 운동으로 시작되었지만 힌두ㆍ무슬림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간디가 국민 회의파의 조직을 내걸고 지지하였기 때문에 전인도 규모의 반영 투쟁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핵심인 터키 정부가 칼리프제 폐지를 주장하여 1922년을 경계로 운동은 쇠퇴하였다.
  • 레이즈 바벨 스쾃 : (1)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봉을 어깨 뒤로 멘 상태에서 뒤꿈치를 10kg짜리 중량의 원판 위에 올린 후,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운동.
  • 레이즈 바벨 스쿼트 : (1)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봉을 어깨 뒤로 멘 상태에서 뒤꿈치를 10kg짜리 중량의 원판 위에 올린 후,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운동.
  • 리스ㆍ뮬려 수기 : (1)임신 말기에 질 안에 손가락을 넣고 다른 손으로 만삭의 자궁 바닥을 아래로 내려 밀면서, 태아의 머리가 골반 내로 하강하는 것을 측정하는 방법.
  • 링 다이어트 : (1)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서 진행하는 다이어트.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 링 메이크업 : (1)외부 자극으로 거칠어지고 상처 입은 피부를 원래 상태로 되돌려 아름다움을 되찾아 주는 화장법. 피부를 가꾸는 기존 화장법을 넘어서 치료의 기능까지 더한 화장법이다.
  • 링 프로그램 : (1)지치고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 버트의 기저 정리 : (1)뇌터환이 되는 조건을 다룬 정리. 환 R가 뇌터환이면 다항식환 R[X]도 뇌터환이 된다는 내용이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기저 정리’이다.
  • 버트의 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네 번째 문제. 몇 개의 조건을 만족하며 평행선 공준을 제외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와 가장 가까운 공리를 가지는 기하학을 제시하는 것이다. 문제의 내용이 애매하여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네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다섯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두 번째 문제. 산술 공리의 무모순이 증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산술 공리에 바탕을 둔 유한개의 논리 연산은 결코 모순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 1933년에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두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세 번째 문제. 부피가 같은 두 다면체에 대하여, 하나를 유한개의 조각으로 자른 뒤에 그 조각들을 적당히 붙여서 다른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항상 가능한지를 물었다. 1900년에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세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스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무 번째 문제. 경곗값 조건을 가진 모든 변분법 문제들은 해가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전체에 걸친 연구 결과, 선형이 아닌 경우에 대하여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무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두 번째 문제. 함수를 이용한 해석적 관계의 유일화에 대한 것이다. 단일 변수 함수의 경우는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세 번째 문제. 변분학적 방법을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한 번째 문제. 주어진 모노드로미군(monodromy群)을 갖는 선형 미분 방정식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1905년에 힐베르트 자신이 해결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아홉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아홉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덟 번째 문제. 제타 함수의 음의 정수 영점을 제외한 영점은 모두 1/2을 실수 부분으로 갖는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여덟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섯 번째 문제. 물리학의 공리화에 관한 것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네 번째 문제. 상대적 다항 함수계의 유한성을 물었다. 반례가 존재하여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네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다섯 번째 문제. 슈베르트(Schubert, H.)의 계산적 미적분학에 관한 엄밀한 기초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두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Matiyasevich, Y.)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세 번째 문제. 일반적인 7차 대수 방정식을 변수가 두 개인 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는지를 물었다. 아놀트(Arnold, V.)가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세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덟 번째 문제. 합동인 다면체로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것이다. 공 쌓기에 대한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해결 상태에 있었으나,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면서 2000년 이후에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여덟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섯 번째 문제. 대수 곡선 및 곡면의 위상적 연구에 관한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27년에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열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일곱 번째 문제. a가 0도 1도 아닌 대수적인 수이고 b가 대수적 무리수일 때, a^b가 초월수인가를 물었다. 1934년에 겔폰트ㆍ슈나이더 정리로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일곱 번째 문제’이다.
  • 버트의 호텔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호텔’이다.
  • 베르트 공간 : (1)삼차원인 유클리드 공간을 무한 차원으로 확장한 벡터 공간. 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적분 방정식과 푸리에 급수의 이론을 응용하기 위하여 설정한 개념이다.
  • 베르트 공리계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1899년에 발표한 공리계. 유클리드 기하학을 엄밀하게 공리화하였으며, 총 20개의 공리로 이루어져 있다.
  • 베르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수학자 회의에서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개의 문제.
  • 베르트의 기저 정리 : (1)뇌터환이 되는 조건을 다룬 정리. 환 R가 뇌터환이면 다항식환 R[X]도 뇌터환이 된다는 내용이다.
  • 베르트의 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네 번째 문제. 몇 개의 조건을 만족하며 평행선 공준을 제외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와 가장 가까운 공리를 가지는 기하학을 제시하는 것이다. 문제의 내용이 애매하여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 베르트의 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
  • 베르트의 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두 번째 문제. 산술 공리의 무모순이 증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산술 공리에 바탕을 둔 유한개의 논리 연산은 결코 모순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 1933년에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세 번째 문제. 부피가 같은 두 다면체에 대하여, 하나를 유한개의 조각으로 자른 뒤에 그 조각들을 적당히 붙여서 다른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항상 가능한지를 물었다. 1900년에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스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무 번째 문제. 경곗값 조건을 가진 모든 변분법 문제들은 해가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전체에 걸친 연구 결과, 선형이 아닌 경우에 대하여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 베르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두 번째 문제. 함수를 이용한 해석적 관계의 유일화에 대한 것이다. 단일 변수 함수의 경우는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세 번째 문제. 변분학적 방법을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한 번째 문제. 주어진 모노드로미군(monodromy群)을 갖는 선형 미분 방정식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1905년에 힐베르트 자신이 해결하였다.
  • 베르트의 아홉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덟 번째 문제. 제타 함수의 음의 정수 영점을 제외한 영점은 모두 1/2을 실수 부분으로 갖는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섯 번째 문제. 물리학의 공리화에 관한 것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열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네 번째 문제. 상대적 다항 함수계의 유한성을 물었다. 반례가 존재하여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다섯 번째 문제. 슈베르트(Schubert, H.)의 계산적 미적분학에 관한 엄밀한 기초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열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Matiyasevich, Y.)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 베르트의 열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세 번째 문제. 일반적인 7차 대수 방정식을 변수가 두 개인 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는지를 물었다. 아놀트(Arnold, V.)가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 베르트의 열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덟 번째 문제. 합동인 다면체로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것이다. 공 쌓기에 대한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해결 상태에 있었으나,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면서 2000년 이후에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섯 번째 문제. 대수 곡선 및 곡면의 위상적 연구에 관한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베르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27년에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영점 정리 : (1)기하학과 대수학을 연관 짓는 기본 정리의 하나로, 대수적인 집합을 대수적으로 닫힌 체 위의 다항식환과 연관 짓는 정리. 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처음으로 증명하였다.
  • 베르트의 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일곱 번째 문제. a가 0도 1도 아닌 대수적인 수이고 b가 대수적 무리수일 때, a^b가 초월수인가를 물었다. 1934년에 겔폰트ㆍ슈나이더 정리로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 베르트의 첫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첫 번째 문제. 연속체 가설로, 정수의 집합보다 크고 실수의 집합보다 작은 집합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940년에 괴델은 기존 집합의 공리로는 연속체 가설을 반증할 수 없음을 밝혔고, 1963년에 코헨(Cohen, P.)은 기존 집합의 공리로는 연속체 가설을 증명할 수 없음을 밝혔다.
  • 베르트의 호텔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
  • 베르트 호텔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
  • 스카이 렌즈 : (1)초점 거리가 10mm 이하로 필름면 안에 둥그렇게 상이 찍히는 렌즈. 초점 거리가 35mm인 표준 렌즈로 담을 수 있는 공간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찍을 수 있게 설계되었으므로 화면의 주변부가 동그랗게 왜곡된다.
  • 엘리베이션 : (1)신발을 제작할 때 바닥에서 발뒤꿈치의 힐 포인트까지의 수직 길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힐로 끝나는 단어 (89개) : 네거티브 힐, 협힐, 이탤리언 힐, 민첩혜힐, 브레스티드 힐, 뮤지엄 힐, 간힐, 논힐, 하이힐, 프렌치 힐, 벨 보텀 힐, 로힐, 더치 보이 힐, 부티 힐, 변힐, 비마라힐, 더치 힐, 궁힐, 바나나 힐, 웨스턴 힐, 루이 힐, 플레어 힐, 콘티넨털 힐, 킬 힐, 스컬프처드 힐, 콘 힐, 아이스 큐브 힐, 스택트 힐, 쿠션 힐, 반힐 ...
힐로 끝나는 단어는 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힐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